제     목 : 금속공예공방 비나리아토(구.이브아트)를 운영하는 김기덕입니다.
 글 쓴 이 : 관리자  등 록 일 : 2019-02-11 오후 12:16:07 조 회 수 : 43

안녕하세요 저는 금속공예공방 비나리아토(구.이브아트)를 운영하는 금속공예가 김기덕입니다.

저는 30년 동안 금속공예를 해왔고 그 사이 19년 동안은 개인사업자로서 공예공방을 운영하면서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에 다라 저는 금속공예가로서의 성취감과 자부심 또한 높았습니다.

 

그 성과를 말씀드리면

첫째  OEM형태로 장신구 수출을 했었습니다.

둘째  각종 공모전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이 있습니다.

셋째  지역대회에서도 다수의 대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저는 금속공예 디자인 분야에서 충분한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아울러 이 분야에서 상당한 실력과 명망을 지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록 금속공예가로서 작품을 만드는 일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지만, 저 혼자서 공방을

운영해 나가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혼자서 작품의 생산과 판매를 감당하기가 너무 버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가운데 앞으로 금속공예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계시거나 개인적으로 평생 직업을 삼을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을 보신 뒤 , 깊이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만들어 놓은 결과물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쉽게 말을 합니다.

물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모방만 하는 사람은 창조를 할 수 없습니다.

없던 것을 창조하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지 따라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금속공예는 예술적 감수성과 새로운 생각으로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기에는

꽤 괜찮은 영역이고 직업으로서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는 분야입니다. 재능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후계자가 있다면 대물림도 가능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저는 금속공예가 좋아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도 혼자서라도 공방을 운영하면서 꿋꿋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혼자서 공방을 꾸리느라 누적된 정신적 육체적 피로와 경제적 한계 때문에 더 이상은

무리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속공예에 투자 할  분을 찾습니다.

그냥 투자금만 내는 것이 아닌 저한테 금속공예 일도 배우고 저와 함께 공방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수익이 나기를 바라는 분들은 연락하지 마시고 , 평생직업으로

삼거나 오랜 기간 동안 이 분야에 종사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만 연락 바랍니다.

저는 디자인이나 작품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넉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을 합하여 노력하고 영업적  능력이 뒷받침 된다면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투자가 아니라 완전히 인수하여 운영하기를 원하신다면, 인수하신 분이 공방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제가 금속공예 전반에 걸쳐서 가르쳐 드리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깊이 생각해보신 뒤에 , 제 공방 현장을 방문하여 살펴보시고

저와 같이 충분히 이야기해 본 후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덕   010-2542-7189

 

이전글
다음글 test
 글목록  글삭제  글수정  답글쓰기  새글쓰기  
의견달기    
덧글쓰기